[IP노믹스]3D프린터 기회인가(24) 특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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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특허 전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기존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강력한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반면 최근 3D프린터 시장에 뛰어든 후발 기업들은 특허 확보가 아직 미흡하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인 광개토 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IPnomics)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에 따르면, 3D시스템즈(3D Systems)와 스트라타시스(Stratasys는 각각 417개, 156개의 특허를 보유했다. 두 기업의 보유 특허 중 약 50% 정도가 3D프린터 핵심 기술에 속하는 특허로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들 선도 기업은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무기로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스트라타시스는 2013년 미국의 미네소타주에 기반을 둔 마이크로보즈 테크놀로지(Microboards Technology)사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3D시스템즈도 2011년 3D프린터 업체인 폼랩스(Formlabs)와 킥스타트(Kickstarter)사를 특허 침해로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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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노믹스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는 △3D프린터를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 △3D프린터 만료 특허 및 만료 예정 특허 △3D프린터 핵심 기술 Top9, △3D시스템즈 vs 스트라타시스 IP경쟁력 분석 △3D프린터 전문기업 IP경쟁력 분석 △프린터 전통 기업 IP경쟁력 분석 △3D프린팅 활용 기업 IP경쟁력 등을 심층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 3D프린터 기술 동향 및 글로벌 기업별 IP경쟁력을 분석한 IP노믹스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는 전자신문 리포트몰(http://report.etnews.com/report_detail.html?id=112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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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기자 myj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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