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라이트는 ‘독립형 태양광 컨트롤박스 SLCB-S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독립형 태양광 컨트롤박스’는 컨트롤박스 내부에 부하별 차단 기능 및 역전류 방지 기능, 과전압 보호기능, 저전압 보호기능을 내장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용량에 맞추어 모듈, 인버터, 배터리를 바로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체형 컴퓨터의 주기판으로 생각하면 된다. 독립형 전용 케이블 등 부품은 컨트롤박스에 기본품으로 제공된다.

상용화 독립형 발전기로서는 최초로 ㎾h당 전기 생산 단가를 300원 이하로 떨어뜨린 것이 특징이다. 디젤 발전기의 도서지역 생산단가가 533원/㎾h인 것을 감안하면 경제성이 높다는 평가다. 대용량 독립형 태양광 발전기가 일체형으로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품 품질 보증기간은 5년이다. 솔라라이트는 태양광 개발 전문 회사로, 이전에도 파워박스(미니 태양광 독립형 시스템), 베누스 (태양광 ESS 시스템), 미니태양광발전기(미니 계통연계 시스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