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한국후지필름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브랜드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스탁스 브랜드관은 한국후지필름 온라인 공식대리점으로 안심하고 정품 구매가 가능하며 관련 상품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파스텔톤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인스탁스 미니8’ 시리즈부터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 ‘인스탁스 쉐어 SP-1’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김현주 인터파크 디지털사업부 MD는 “2030여성들에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즉석카메라 수요가 높아져 인스탁스 브랜드관을 오픈마켓 최초로 개설했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