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주요 교역국 통상장관과 양자회담을 열고 우리 정부의 쌀 시장 개방 및 관세화 방침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산업부가 20일 밝혔다.
윤 장관은 19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 회의를 전후해 미국과 캐나다, 호주, 중국, 인도, 프랑스 등의 통상장관들과 별도의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우리 정부가 최근 발표한 쌀 시장 개방 방침에 대해 각국 장관들에게 설명했다. 쌀에 관세를 매겨 수입시장을 개방한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언급하면서 쌀 개방 문제의 민감성을 각국에 소개했다. 또 향후 세계무역기구(WTO)가 관세화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협조를 해 줄 것을 각국에 요청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발전5사 통합, 전력 개편의 시작
-
2
[ET톡]캐즘이 아니라 경쟁력이 문제다
-
3
[ET시선]반도체 실적 잔치와 투자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3〉AI 기업과 '안보' '살상'의 윤리적 딜레마
-
5
[데스크라인] 제조 공장 없는 제조 강국 없다
-
6
[리더스포럼] 준비된 자만(自慢)@제주
-
7
[사설] 지금이 'K-AI 로드' 닦을 기회다
-
8
[기고] 모두의 창업, 잡음보다 가능성을 보아야 할 때
-
9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5〉대전환기의 독점 규제와 중국의 공세, 한국 AI의 자립적 노선
-
10
[인사] 외교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