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사회봉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월을 ‘행복나눔의 달’로 정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15일 청량리역 인근 노숙자 쉼터에서 본사 사회봉사단원 20여명과 함께 무료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최 사장이 이정식 다일복지재단 사무국장(왼쪽)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사회봉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월을 ‘행복나눔의 달’로 정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15일 청량리역 인근 노숙자 쉼터에서 본사 사회봉사단원 20여명과 함께 무료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최 사장이 이정식 다일복지재단 사무국장(왼쪽)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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