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8일(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세계적 방폭인증 전문기업 독일 데크라 이그잼과 ‘방폭기기 및 방폭유지보수기업 인증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요헨 티체 사장(왼쪽 세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8일(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세계적 방폭인증 전문기업 독일 데크라 이그잼과 ‘방폭기기 및 방폭유지보수기업 인증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요헨 티체 사장(왼쪽 세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