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너구리, CCTV 로봇으로 피해 예방한다

8일 태풍 ‘너구리(NEOGURI)’가 북상 중인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가 치수방재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 구로구청 치수과 직원들이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구 점검에 사용될 CCTV 탑재 트럭형 로봇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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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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