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맥스, 원어민 영상으로 단어 배우는 `맥스보카` 출시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는 자투리 시간에 학습할 수 있는 신개념 영단어 학습서비스 ‘맥스보카’를 온라인 사이트와 안드로이드 앱으로 동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맥스보카는 미국 현지인 영상을 활용해 영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용례를 학습한다. 단어별로 미국인의 예문 영상을 본 이후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단어의 철자와 뜻을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일 학습량을 5~10분으로 구성해 학습자들은 출퇴근, 하교 등 이동시간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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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전문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신개념 영단어 학습서비스 ‘맥스보카’ 를 론칭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