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올림 3차 대화 반올림 대표자 황상기씨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직업병 피해자 모임)의 3차 대화가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렸다. 반올림 대표자 황상기씨는 대화장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들과 만나 “삼성이 반올림이 보낸 요구안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가져왔을 것이라 믿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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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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