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비디오 LTE 시대 연다

LTE보다 세 배 빠른 ‘광대역 LTE-A 시대’를 맞아 LG유플러스가 23일 모든 비디오를 똑똑하게 즐길 수 있는 ‘비디오 LTE’ 서비스를 공개했다. 박지성 축구선수와 모델들이 월 7000원으로 국내 최다 1만2000편의 영화 및 미드·일드 등을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비디오 LTE시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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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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