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전자랜드가 한국경기 승리 시 200만원 이상 TV구매 고객에게 공인구 ‘브라주카 레플리크’를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을 찾은 고객들이 TV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전자랜드가 한국경기 승리 시 200만원 이상 TV구매 고객에게 공인구 ‘브라주카 레플리크’를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을 찾은 고객들이 TV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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