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와 `상생협력 소통의 장` 행사 개최

삼성전자는 29일 수원 성균관대학교에서 450개사 1·2차 협력사 대표와 최병석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경영 현안 공유와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주제로 ‘상생협력 소통의 장’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행사에서 협력사의 투명경영과 준법경영 실천, 해외 분쟁광물 사용 금지 등에 대해 당부했다. 또한 건전한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1·2차 협력사간의 상생협력 활동 강화를 강조했다.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화재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사전 예방안 수립과 사고 발생시 초동 대처 요령 설명회도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이 1·2차 협력사를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하는 ‘소통 대장정’을 8월에 계획 중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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