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 전략적 보안 기술 투자 강조

특정 보안 위협만 차단하는 방어적 대응에서 내·외부 취약점과 위협 요인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능동적 대응이 시급하다.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보안 위원회(SBIC)와 공동으로 ‘정보 보안의 변신: 전략적 보안 기술 투자를 위한 지침’ 보고서를 발표했다. SBIC는 EMC를 포함해 1000여 개 글로벌 기업의 최고 보안 책임자가 회원이다.

보고서는 △네트워크 트래픽, 웹 로그 등 모든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보안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기술 △기존 시그니처 기반의 멀웨어 탐지 방식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차세대 안티-멀웨어 기술 도입을 촉구했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 고객 서비스를 위한 향상된 사용자 인증과 통합접근계정관리(IAM) 기술, 외부 보안 전문업체에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등 4가지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제시했다.

비즈니스 관점의 장기적인 보안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보안과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종합적인 보안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트래픽, 웹 로그 등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분석한다. 전사적인 차원에서 보안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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