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은 특허청 주최, 한국여성발명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4 대한민국 세계여성 발명대회’에서 에너지정보표시장치인 스마트 아이스(SMART ICE)로 금상 및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아이스는 스마트그리드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환경에서 전력 에너지 사용 정보, 전기 요금제 및 사용 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제품이다. 소비자가 에너지 소비 현황을 파악하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 아이스의 아이스(ICE)는 Interactive Climate control Energy system의 약자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에너지 소비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우암은 이 제품을 보급사업 및 실증사업 등으로 1만4000여대를 보급했다. 2012년에는 대한민국 기술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