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하는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코웨이 임직원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부별로 보육원 영아 돌보기, 장애아동과 나들이, 독거노인 집 보수, 농촌 일손 돕기, 국립공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7500만원을 기부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는 “25년 동안 코웨이가 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임직원의 사랑과 믿음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생명을 책임지는 기술로 세상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착한 믿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