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대구신기술사업화 100 프로젝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58개 지역 기업 기술사업화 프로젝트를 선정,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대구신기술사업 100 프로젝트(Daegu New Technology 100 Project)’는 지역 기업의 신기술사업화 프로젝트를 선정, 기업지원기관과 연계해 R&D, 상품기획, 마케팅 등을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해 1차년도 사업 추진으로 34개 프로젝트를 선정, 이 가운데 2개의 스타기업과 1개의 월드클래스 300을 탄생시켰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한달여 동안 지역 14개 기업지원기관의 추천을 받아 60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가능성, 기술경쟁력, 시장성 등을 심의해 최종 34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여기에다 지난해 선정된 34개 프로젝트 중 매출성과가 높고 자체사업화가 가능한 10개 프로젝트를 제외한 24개 프로젝트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선정된 후 올해 계속 지원할 프로젝트와 올해 신규 선정된 프로젝트를 합쳐 총 58개 프로젝트를 올해 지원할 계획이다. 58개 프로젝트는 기계와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모바일 등 대구시의 주력 및 신성장동력분야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67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38명이며, 매출 100억원 미만 기업은 41곳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