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넷마블의 SNG 야심작 ‘학교2014:반갑다, 친구야!’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라쿤소프트(대표 조영종)가 개발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학교2014:반갑다, 친구야!’를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출시했다. 학교2014:반갑다 친구야는 학생 회장이 된 주인공이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일으켜 세우는 과정을 담았다.

아름다운 그래픽, 만화같은 줄거리,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방대한 즐길거리가 특징이다. 친구와 사진과 글을 공유할 수 있는 ‘학교 다이어리’, 실제 초·중·고등학교 친구를 찾는 ‘동창’ 기능이 있다. 동아리, 짝꿍, 아르바이트, 짱, 미니 게임 등 다채로운 소셜 콘텐츠를 마련해 한층 수준 높아진 SNG를 즐길 수 있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학교2014:반갑다 친구야가 넷마블을 대표하는 SNG로 자리잡을 것을 확신한다”며 “다양한 연령대와 성향의 사용자가 게임 내에서 여러 종류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해 단순한 게임이 아닌 시대를 대표하는 놀이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학교2014: 반갑다 친구야를 내려받은 모든 이용자에게 인기 웹툰 ‘마조앤새디’의 정철연 작가가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정철연 작가는 이모티콘으로 얻는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사고 피해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넷마블도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한 뒤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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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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