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SW)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SW 전문 창업기획사’ 운영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SW 창업기획사는 개발자 출신 창업자가 겪는 법률·재무회계·마케팅 등 애로사항과 제품 판매망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KU디지털미디어랩 1개사를 선정해 6개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난해 선정된 KU디지털미디어랩 외에 3개 창업기획사를 추가로 선정, 기획사별로 5개 내외의 창업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분야별 SW창업을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SW, 임베디드SW 등 특화된 창업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SW창업 경험이 풍부한 선도SW벤처기업, SW수요기업, 민간투자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내달 22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에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6월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