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옥 영남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최근 한국환경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 백 교수는 유해대기오염물질 분야에서 측정기술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내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공헌했다. 한국환경한림원은 다양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2011년 창립된 환경분야 최고전문가 모임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백성옥 영남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최근 한국환경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 백 교수는 유해대기오염물질 분야에서 측정기술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내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공헌했다. 한국환경한림원은 다양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2011년 창립된 환경분야 최고전문가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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