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소프트가 2013년 순수 리포팅툴 매출로만 5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양수 대표는 “이와 같은 결과는 다른 경쟁사들처럼 수십억 원에 이르는 상품매출이 포함되거나 여러 제품의 합산 매출을 리포팅툴 매출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이 아닌 순수 리포팅툴 만의 라이선스 매출이어서 그 의미를 크게 보고 있다. 용역매출도 모두 유지보수 매출임을 감안할 때 창립 이후 10년간 리포팅툴 한 분야에 전념한 클립소프트의 기술력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국내 공공, 병원 분야에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클립소프트는 금융과 기업 시장에서도 안정적 기술지원을 앞세워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세에 맞추어 클립소프트는 올해 전략적으로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통합기업이미지(CI),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하여 공개할 예정이며 제품 브랜드를 모두 ‘클립(clip)’으로 통일하여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 `유지보수사업팀`은 올 초 `CMS(Customer Massage Service)팀`으로 팀 명을 변경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진정성 있는 고객지원의 일환으로 CMS팀을 통해 고객의 불편한 곳을 한 발 먼저 찾아내 마사지하듯 서비스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전문 협력사와 함께 수년간 연구개발한 리포팅툴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곧 론칭하여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혀 진정한 개발툴 전문회사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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