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건국대학교에 서버·스토리지·소프트웨어가 한 데 통합된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건국대학교가 이번 장비 도입으로 유지비용을 전보다 13% 절감했으며, 수강신청·학사행정·일반행정 등 업무에 필요한 시스템 처리 속도도 5배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기존 운용하던 3대의 서버를 한 대의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로 대체하고 소프트웨어·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해 이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천부영 한국오라클 부사장은 “건국대학교의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도입은 국내 교육 분야 첫 구축 사례”라며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교육 분야에서 영업을 강화하고 의료·금융·방송 등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