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 서울’에서 신달자 한국시인협회장으로부터 시문학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승안원은 지난달 6일 한국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문예활동 발전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승안원 사외보인 ‘월간 엘에스터(ELESTOR)’에 정기적으로 승강기를 주제로 한 시를 연재하는 등 시문학 발전과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신달자 시인협회장은 “공공기관에서 시문학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다”면서 “승안원이 한국 시문학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 셈이다”고 호평했다.
공창석 승안원장은 “시는 문학의 최고봉인 만큼 승강기와 시문학이 어우러지면 안전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승강기를 새롭게 인식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