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표준계약서 이행 점검자리 마련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영화 시나리오 창작 여건 개선과 표준계약서 이용 활성화를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영화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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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미나는 지난 2013년 체결된 시나리오 표준계약서 이행협약을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다. 조혜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감독들과 가졌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창작물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영화산업계의 지속적인 노력 촉구를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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