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요즈마그룹, 국내 인터넷·정보보호 기업 글로벌화 돕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이기주)은 이스라엘 요즈마그룹(회장 이갈 에를리히)과 국내 우수 인터넷·정보보호기업 해외진출 활성화와 기술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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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오른쪽)과 이갈 에를리히(Yigal Erlich) 요즈마그룹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우수 인터넷(IoE 등)·정보보호 기술 및 기업 발굴 △한-이스라엘 인터넷·정보보호 기술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 프로젝트 추진 △우수한 국내 인터넷·정보보호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4월 예정인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선발 심사 단계에서부터 요즈마그룹이 심사위원회에 참여한다. 글로벌 K-스타트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내외 인터넷기업 및 투자그룹과 협력해 창의적 SW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발굴해 창업에서 해외진출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요즈마그룹 협력으로 이스라엘 벤처 생태계 활성화 노하우를 전수받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스라엘 창업 성공 신화가 국내에서도 재현돼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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