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18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사이버안전센터에서 전력그룹사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력정보 보안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협의회는 한국전력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산업개발 등 총 12개사가 참여한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5세대 D램(D1b) 설계 변경 추진
-
2
LGD, 작년 OLED 매출 60%…사업 재편 성과
-
3
“TSMC, 지진으로 웨이퍼 1만∼2만장 손상 예상”
-
4
매서운 마이크론, 설비투자도 SK하이닉스와 어깨 나란히
-
5
[뉴스 줌인] D램 1위 삼성, 개발 지체 우려…공백 최소화 관건
-
6
TSMC, 2026년까지 '염소' 없는 CMP 패드로 전량 교체
-
7
“트럼프 2기 출범, 첨단기술 초격차로 기회 만들어야”
-
8
LG전자, 일본서 12년만에 세탁기 재출시 준비
-
9
비에이치 EVS “BMS·히터 전장사업 확장”
-
10
LG이노텍 “차량용 카메라 글로벌 1위 도전…고부가 제품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