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이 애셋지 주관 ‘2013 아시아 최우수은행(Best bank in Asia for 2013)’에 선정됐다. 대출 부문에서도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뽑혔다. 수상 기관은 애셋지 편집진이 선정한다.
씨티은행은 아시아 지역의 대표 소비자금융 은행으로 지역 내 600여개의 지점에서 3300만 이상의 개인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제 자본시장 내 아시아 고객들로부터 1200억 달러 이상의 기관투자를 유치했다. 총 600억 달러 규모의 아시아 지역 인수합병(M&A) 자문을 맡았다.
씨티은행은 아시아 지역에서 전체 순익의 27%를 창출했으며, 이는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2013년 아시아 지역 씨티은행의 세전 순익은 전년 대비 13% 상승한 5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익은 전년 대비 2% 상승한 15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