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 대변인, 남편 정우영 아나운서에 '평창 로고' 충전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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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대변인 남편 정우영 아나운서 충전기 선물 공개

강민지 대변인 남편 정우영 아나운서 충전기 선물 공개

정우영 아나운서가 아내가 준 선물을 공개했다.

정우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선물해준 휴대용 스마트폰 충전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 정말 예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2018년에 열리는 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이 그려진 스마트폰 충전기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우영 아나운서의 아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영 아나운서, 아내가 강민지였군", "정우영 아나운서, 좋겠다", "정우영 아나운서, 행복해 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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