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마트앱창작터 평가 우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서 시행한 2013년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 최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개 스마트 앱 창작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1개 창업기업 발굴 및 140개 모바일 앱 개발, 1억4000여만원의 기업매출 달성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로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을 위한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남스마트앱창작터는 도내 거점대학인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2개소에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7개월간 686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개발 역량강화 및 창업지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년창업 촉진을 위해 힘써왔다.

김영주 원장은 “스마트 앱 분야 창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 대학과 유기적인 협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청년층 창업 확대와 이를 통한 지역 콘텐츠산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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