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 셀카 뱀파이어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의 셀카가 화제다.
안근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거슨 Im a vampire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새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을 한 안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근영은 웨이브한 긴 머리가 살짝 헝클어진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안근영 뱀파이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근영 뱀파이어, 피부 정말 좋네", "안근영 뱀파이어, 정말 예쁘다", "안근영 뱀파이어, 매력 넘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