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에쓰티(대표 유홍근)는 자동화설비 업체인 하니웰애널리틱스와 글로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하니웰애널리틱스는 유민에쓰티가 자체 개발한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등 20여종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하게 된다. 이 제품은 하니웰의 독자 브랜드로 디자인한 ‘리크 필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민에쓰티는 지난해 9월부터 하니웰의 품질테스트를 거치는 한편 생산·개발·관리시스템도 개선했다.

하니웰애널리틱스의 아태 총괄법인 홍순호 대표는 “하니웰의 전 세계 글로벌 유통 채널에 공식적인 모델로 출시해 양사가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