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광물 자원이 분쟁광물, 전략물자, 희토류로 분류되면서 국내 제조업체 위기감이 더해가고 있다. 24일 인천 송도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에서 연구원이 디스트로슘, 코발트 등의 희소금속을 보여주고 있다.
송도(인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산업용 광물 자원이 분쟁광물, 전략물자, 희토류로 분류되면서 국내 제조업체 위기감이 더해가고 있다. 24일 인천 송도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에서 연구원이 디스트로슘, 코발트 등의 희소금속을 보여주고 있다.
송도(인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