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투자로 부담없이 영어회화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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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맞는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스펙 쌓기다. 학점관리, 공모전 입상, 인턴 활동 등을 통해 부족한 스펙을 쌓으려는 것이다. 특히 영어 면접을 중시하는 기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영어회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어회화는 단기간에 실력을 높이기 어렵고,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과 공부와 아르바이트 등으로 바쁜 대학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현실이다.

EBSlang은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스피킹 9개 강좌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스피킹목표달성(이하 EBS킹목달)`을 운영하며, 바쁜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부담 없는 스피킹 인강을 제공한다.

EBS킹목달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 10분 투자로 스피킹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속성이 중요한 영어회화의 특징을 감안할 때 부담 없는 하루 10분 분량은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는 학습량이다.

킹목달 강의는 학습자의 상황 및 계획에 맞춰 365/180/100 코스로 선택할 수 있다. 또 노래로 문장을 외우는 `2000문장 Stalking 암기코스`와 매일 10분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는 ‘EBS야나두’ 등 처음 스피킹을 공부하는 스피킹 왕초보들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학습 동기를 자극하는 환급 및 장학금 제도도 돋보인다. 매일 수강 후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하루 1000원씩 365일간 수강료의 10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16만원까지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원동력이 된다.

9개의 스피킹 인기강좌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킹목달은 정상가(개별 강좌로 구매 시 총 947,000원)보다 최대 62% 할인된 가격인 365,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 직장인과 대학생에게 적합한 어학코스다.

EBS관계자는 "부담 없는 학습시간과 쉽고 재미있는 강의에 대한 수강생들의 만족도와 완강률이 높다"면서 "환급과 장학금 제도로 학습동기를 고취시켜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킹목달을 통해 스피킹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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