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 기자가 서울특별시 택시 안심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있다.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시켜 차량에 설치된 태그보드에 접촉하면 탑승시간, 탑승위치, 운수회사, 차량번호, 연락처 등이 알림문자로 미리 지정한 보호자에게 발송된다. 지난 1월 도입된 ‘NFC 택시안심귀가서비스’는 서울시내 법인택시 전체로 확대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김명희 기자가 서울특별시 택시 안심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있다.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시켜 차량에 설치된 태그보드에 접촉하면 탑승시간, 탑승위치, 운수회사, 차량번호, 연락처 등이 알림문자로 미리 지정한 보호자에게 발송된다. 지난 1월 도입된 ‘NFC 택시안심귀가서비스’는 서울시내 법인택시 전체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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