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14]포시에스

포시에스(대표 조종민)는 올해 전자문서솔루션 `오즈 이폼(OZ e-Form)`의 시장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오즈 이폼`은 기존 종이 문서를 손쉽게 전자 문서로 바꾸고, 온라인에서 문서 조회, 인쇄뿐 아니라 문서를 통한 데이터 입력이 가능한 전자문서 개발솔루션이다.

Photo Image

현재 전자문서 시장은 정부의 법, 제도, 정책 지원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해 포시에스는 보험과 증권 등 금융기업 중심으로 고객층을 넓혔다. 올해는 의료, 공공, 제조, 유통, 서비스 등 전 산업 분야에 전자문서 시스템 확산 및 고도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시에스는 올해 해외 사업 확대에서 주력한다. 10여명의 개발 인력을 해외 지역 전담 개발자로 채용하기도 했다.

포시에스는 지난 2004년 일본에 진출한 이후 100여개의 고객을 확보했다. 지난해부터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지역에 복수 파트너 정책을 펼치며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이들 해외 파트너로부터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즈 이폼`이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시에스는 `시스템 경영`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시스템을 통한 원가 분석, 리스크 관리, 실시간 성과 분석 등으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는 목표다.

조종민 포시에스 대표는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수시장 성장은 물론이고 전자문서 시장의 글로벌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시에스는 지난해 매출 120억, 순이익 49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