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네트워크 모바일게임 `제노니아 온라인`으로 흥행 자신감을 얻은 게임빌이 올 상반기 소수사용자 롤플레잉게임(MORPG) 야심작을 잇따라 선보이며 `모바일형 온라인게임` 시장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지난해 이렇다 할 흥행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을 만회하듯 그동안 준비해온 대작들을 올해 집중적으로 공개해 국내외에서 성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제노니아 온라인`에 이어 올 상반기에 MORPG 대작인 `아카샤` `레전드오브마스터 온라인` `별이되어라` `타이탄워리어` 등 고품질 풀 네트워크 게임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제노니아 온라인은 지난 2년간 개발력을 집중해 만들어낸 게임이다. 출시 한달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순위 7위에 오르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제노니아 온라인의 돌풍을 이을 차기작은 액션 MORPG `아카샤`다. 케이넷피(대표 송충호)가 개발했으며 사용자 취향에 따라 1인 플레이부터 최대 4인까지 매칭 플레이를 지원한다. 빠르고 간편한 파티 매칭 시스템, 스킬을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는 스킬 연사 시스템이 강점이다. 파이터, 아처(궁수), 허미트(법사) 등의 캐릭터로 각자 취향에 맞게 육성·강화할 수 있도록 구현해 자유도를 높였다.
게임빌 관계자는 “성숙해진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고품질의 풀 네트워크 게임으로 바람몰이를 해 모바일 MORPG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