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웹툰이 원작자 승인 웹툰 IP를 기반으로 캐릭터와 대화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어스는 이용자가 스토리의 주인공이 돼 서사를 전개하는 서비스다. 원작자가 승인한 공식 IP를 활용해 원작 세계관을 존중하면서, 이용자는 캐릭터와 교감하며 몰입감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오리지널 스토리'는 원작 세계관 기반 인트로에서 시작해 이용자가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서사를 전개하는 방식이고, '팬 스토리'는 원작 캐릭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상황과 관계성을 설정해 창작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가 팬 스토리를 직접 제작·공유할 수 있는 UGC 도구도 제공한다.
추천 답변·오토플레이·스냅샷·스페셜컷 등 몰입도를 높이는 기능도 갖췄다.
바이어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첫 작품은 '이직로그'다. 네이버웹툰은 팬덤이 강한 작품 위주로 IP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신형 네이버웹툰 IP 사업 총괄은 “웹툰은 '보는' 콘텐츠를 넘어, 팬들이 직접 세계관에 참여하고 확장해 나가는 '인터랙티브'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바이어스를 통해 원작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IP에 대한 깊은 애착과 라이프사이클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