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정철길)는 계열 사회적IT기업인 `행복한웹앤미디어`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선 △조직형태 △유급근로자 고용 △사회적 목적 실현 △이해관계자 참여 의사결정 구조 △영업활동 통한 수익 창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요건 충족 후 고용노동부 인증심사소위원회와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행복한웹앤미디어는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후 1년여에 걸쳐 조직체계와 사업구조 등 인증 획득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구성원 32명 중 14명이 장애인 IT전문가이다. 조봉찬 SK C&C SKMS본부장은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행복한웹앤미디어 구성원의 IT전문가적 역량을 대외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