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는 2일 201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영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4년은 공사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공사 르네상스 기원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전북지역이 공간정보 분야의 글로벌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는 2일 201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영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4년은 공사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공사 르네상스 기원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전북지역이 공간정보 분야의 글로벌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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