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 웹툰 플랫폼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레진코믹스가 웹툰에 이어 출판만화까지 모바일 흥행돌풍을 이어간다. 레진코믹스는 웹툰 만큼 모바일에서 최적화된 출판만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레진코믹스는 출판만화를 스마트기기에서도 원본 품질과 똑같이 즐길수 있도록 스크롤뷰 형식과 고화질 디지털 원본서비스를 동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레진코믹스는 과거 인기있었던 출판 만화가 모바일에서 보기 불편하다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출판만화 독자를 위해 이같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한장한장 넘기며 보는 출판만화 특유의 재미를 웹툰의 스크롤뷰와 결합해 `크로스뷰` 형태로 서비스한다.
레진코믹스 관계자는 “웹툰과 출판만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만화 편집의 형식에 있다”며 “출판만화도 웹툰처럼 스크롤을 내려보는 크로스뷰 서비스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레진코믹스는 크로스뷰 덕분에 대표 인기작 중 하나인 `월야환담`이 다른 만화들보다 열람수가 높다고 덧붙였다.
현재 크로스뷰는 일부 만화에만 적용되고 있으나 점차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레진코믹스는 웹툰 만큼 출판만화도 고화질로 볼 수 있다고 자신했다. 레진코믹스는 출판 만화에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
레진코믹스 관계자는 “스캔 버전이 아닌 고화질 디지털 원본을 제공함으로써 대형 포털에서 찾을 수 없던 출판만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레진코믹스는 웹툰에 부분 유료 결제 모델을 적용한 웹툰 앱을 만들어 제공하는 tm타트업으로 억대연봉 작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