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저물고 있다. 박근혜정부 출범과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등의 굵직한 이슈와 창조경제, 정부3.0, 소프트웨어산업 혁신 등 다양한 키워드가 등장한 해였다. 하지만 여야 정치인의 대립과 정쟁으로 민생법안 처리가 불발됐고, 새해 예산안 처리 시기마저 놓치는 등 아쉬움이 많은 해이기도 하다. 올림픽대로의 불빛처럼 새해에는 소통의 정치, 화합의 국회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환하게 밝혀주기 바란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