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W기업 성장지원사업]피플 `스마트폰 주변기기`

피플(대표 김상신)은 2010년 10월 창업한 스마트폰 주변기기 전문업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주변기기를 개발, 제조한다. 기능성 보호케이스와 차량용 거치대, 보호필름, 이어폰 등을 제조해 공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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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기능성 보호케이스는 통신감도 개선 케이스로 꼽힌다. 케이스 안쪽에 패라서틱 안테나를 내장해 스마트폰 안테나 감도를 향상시켜준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방식이다.

차량용 거치대는 시베리아에서 중동사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변화에 적응한 제품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 공인인증기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홀더와 크래들 연결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태블릿PC까지 거치할 수 있고, CD 투입구도 장착했다.

피플은 지난해와 올해 총 3종의 통신감도 개선 케이스와 12종의 차량용 유니버설 거치대를 개발했다. 가정용 충전 크래들과 이어폰도 각각 4종과 2종을 개발했다. 이들 제품은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독일 등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앞으로는 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보호케이스와 이어폰 및 무선충전기 등을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초까지 10종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수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존 수출지역 매출을 갑절로 늘리고 동남아와 중동 시장을 새로 발굴해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내수 20억원, 수출 800만달러 등 올해 대비 300% 이상 성장한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김상신 사장은 “내년에 동남아와 중동 시장을 개척해 수출국을 50개로 늘리고, 2015년에는 중국 소매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2016년에는 피플 직영점을 10개로 늘리고 수출국도 100개로 확대해 2017년에 홍콩 IPO에 등록한다는 비전을 세웠다”며 “세계적인 스마트폰 주변기기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피력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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