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신재생에너지 창업 돕는다

전력거래소가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창업자에게 필요한 맞춤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력거래소는 전국 신재생에너지 발전 특성을 원별, 지역별, 계절별로 세분화하고 원별 이용률을 지역 단위까지 분석, 공개해 지역별로 경제성을 갖춘 발전 입지를 파악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운전 중인 신재생에너지원별의 발전 실적도 공개돼 사업 타당성 평가와 입지 선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력거래소는 새해부터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 epsis.kpx.or.kr)을 통해 이 같은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하반기부터는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앱 개발자와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종택 전력거래소 시장감시실장은 “정보가 부족해 투자를 망설이던 신재생에너지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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