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력기기, 중국강제인증(CCC) 쉬워진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중국강제인증(CCC) 시험 신청 창구가 진흥회로 일원화된다고 19일 밝혔다.

CCC는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증으로 지금까지는 중소기업들이 별도로 신청, 인증시간이 지연돼 납품에 차질을 빚었다. CVC는 중국 내부 발주정보나 부품구매 등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진흥회는 CVC와 이달 안에 관련 업무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두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로 기한 내 인증업무가 추진되도록 담당자를 지정하고 기관별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병일 진흥회 본부장은 “두 기관의 협력으로 국산 전력기기가 CCC를 얻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돼 중국 진출의 애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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