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반기 인기상품]마케팅우수-넥스트와이즈 NX5017 서버

넥스트와이즈(대표 유영주)는 제조산업 분야에 특화된 NX5017 서버 시리즈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2000대를 넘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와이즈는 글로벌 하드웨어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국내 공식 수입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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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17 서버 시리즈는 `트리플 VGA` 지원은 물론이고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PCI 및 PCI-익스프레스 카드를 장착해 고객의 사용 목적에 맞게 제작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의 사용 용도에 맞는 메인보드 선택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넥스트와이즈는 주문 제작을 통해 불필요한 기능까지 탑재, 공급하는 `오버스펙` 관행을 없애고 필요한 기능만 집적화시켜 공급했다. 이러한 전략이 고객들에게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넥스트와이즈는 서버 장애발생시 30여명의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서버 장애원인을 실시간 파악, 리포트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 확보, 지속적으로 서버 판매량을 늘릴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유영주 넥스트와이즈 대표는 “얼어붙은 IT 시장에 `레드오션`이 돼버린 서버 시장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향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어플라이언스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외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다양한 저전력 서버 제품도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넥스트와이즈 총매출 가운데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저전력 서버 매출 비중이 올 상반기 10%에서 하반기 18%로 크게 늘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저전력 서버 DCO(Data Center Optimized)는 데이터센터 운용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전력소비·장애 최소화를 위한 기술이 집약됐다.

24시간 운영되는 서버와 스토리지의 소비전력은 데이터센터 운용비용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로, 차세대 서버 기술은 소비전력 절감에 집중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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