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방위산업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광주국방벤처센터가 18일 문을 열었다.
광주테크노파크 가전로봇센터에 들어선 이 센터는 광주시의 주력산업인 광·자동차·IT를 특화분야로 선정해 다양한 기술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는 지난달 광주시와 국방기술품질원, 광주테크노파크가 맺은 양해각서(MOU)에 따라 개원했다. 향후 3년간 356명의 일자리 창출과 221억원의 방위산업 매출을 올리는 게 목표다.

유동국 원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광주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방위산업시장 진출의 기회가 제공됐다”며“민·군 간 경계를 허물어 일자리 창출과 첨단기술 중심의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