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홈CCTV로 집안 걱정 끝

LG유플러스는 17일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집 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맘(마음, Mom) 편한 카메라, 맘카! 홈CCTV`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스마트폰으로 HD급 홈CCTV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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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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