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가 해외 스트리밍 음원서비스를 확대한다.
소리바다(대표 양정환)은 구글 뮤직과 스포티파이(Spotify)와 해외 대상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소리바다는 기존 서비스 중인 아이튠즈, 아마존의 다운로드 판매 분야뿐만 아니라 신규 시장인 스트리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팝 열풍을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덧붙였다. 소리바다는 그 동안 다운로드 시장의 전 세계 1, 2위 업체인 아이튠즈, 아마존과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해 국내 가요를 해외에 공급했다.
소리바다는 이번 음원 공급 계약이 해외 시장에 대한 음원 유통 계약으로 구글과 스포티파이의 향후 국내 진출 및 국내 서비스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