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사장 유승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초저전력 가스누출검지기 모듈 및 작업자 안전 스마트앱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과제는 초소형전자기계시스템(MEMS) 기술을 이용한 센서 개발과 스마트기기 연동 모듈 설계,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포함하고 있다. 작업자가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가스누출 검지 및 작업자 위해상황 감지가 가능한 스마트 앱 개발이다. 나노기술을 이용한 MEMS 기반 반도체식 가스센서를 포함한 소형경량의 모듈회로를 구현해 이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도시가스와 유해가스모니터링 전문기술을 보유한 지이아이티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새해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종화 서울도시가스 에너지자원연구원장(상무)은 “이 기술을 개발해 도시가스뿐만 아니라 산업전반에 걸쳐 가스누출에 대한 유비쿼터스 모니터링과 작업자의 안전도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