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창업자를 위한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가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연계시스템으로 추진 중인 JST(제물포스마트타운) 사업 3년 성과를 되돌아보고 이를 통해 배출한 창업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조성갑)은 12일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2회 JST 창업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인천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남민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과 김영분 인천시의회 부의장 및 JST 창업자 150여명이 참석, 창업자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나무를 개봉하며 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행사는 △창업비전마당 △창업문화마당 △창업지원마당으로 나눠 진행한다. 창업비전마당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성과보고회와 제1회 창업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창업문화마당에서는 창업포럼에 이어 엔젤투자 및 사업계획 발표회를 갖는다. 창업지원마당에선 JST창업기업 제품 전시와 멘토링 및 기술상담 등이 이뤄진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