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오토비스(대표 최태웅)은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자사 물걸레 청소기 판매가 급증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세먼지란 PM10이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먼지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와 폐는 물론 신체를 자극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얼마 전에는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위험 예고 수치기준 100㎍/㎥을 훌쩍 넘겨 어린이와 노인, 임신부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했다.
경성오토비스 측은 최근 소비자들이 실내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물청소 용도로 자사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경성오토비스의 물걸레 청소기는 분당 약 1100회 이상 자동으로 하단 구동판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바닥의 물걸레 및 마른걸레 청소를 하기 때문에 미세 먼지는 물론 찌든 때까지 제거할 수 있다. 자동으로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이나 임산부, 노약자도 쉽게 물걸레 청소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새롭게 출시된 오토비스 전용 일회용 청소포는 99.9% 향균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타깃으로 했다.
경성오토비스의 물걸레청소기 신제품은 11일 수요일, 오후 3시 40분부터 1시간동안 홈쇼핑채널인 홈앤쇼핑에서 첫 출시 방송을 진행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